국내 단풍축제 시작을 알리는 강원 태백시 철암초등학교 앞 철암천 단풍군락지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가을 정취를 만끽하려는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자료사진). ⓒ2022 참뉴스/이태용
국내 단풍축제 시작을 알리는 강원 태백시 철암초등학교 앞 철암천 단풍군락지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가을 정취를 만끽하려는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자료사진). ⓒ2022 참뉴스/이태용

【태백=참뉴스】이태용 기자 = 강원 태백시 철암단풍축제위원회(위원장 김종만)는 오는 26일부터 10월 7일까지 12일간 제12회 철암단풍축제 프로그램 ‘BTS(보통사람) 노래자랑’ 참가 신청을 접수한다고 22일 밝혔다.

BTS(보통사람) 노래자랑은 철암단풍 축제의 인기있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노래를 좋아하는 누구나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최종 선발된 참가자에게는 시상금으로 대상 금 1돈, 최우수상 15만 원, 우수상 10만 원, 장려상 5만 원, 인기상 5만 원이 시상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도 소정의 선물이 증정된다.

예선은 내달 15일 오후 3시에 단풍축제 상설무대에서 개최되며 예선을 통과한 10명은 오는 16일 오후 1시에 결선에 오르게 된다.

참가 신청은 태백시청 홈페이지(알림마당>공지사항)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철암동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종만 위원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개최되지 못한 아쉬움을 담아 올해 12회 철암단풍 축제는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다채로운 행사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는 만큼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찾아주셔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BTS(보통사람) 노래자랑에 참가해 노래 실력을 마음껏 뽐내고 금 1돈의 주인공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제12회 철암단풍축제는 ‘추억해 기억해 시월의 첫 단풍!’ 주제로 오는 10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3일간 철암 초등학교 앞 단풍 군락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또한, 단풍을 소재로 한 다양한 체험행사와 먹거리, 단풍 그리기 대회, 단풍길 걷기,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leegija@cham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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