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강원 태백시노인복지관(관장 장형만) 다목적실에서 제3회 태백시 선배 시민대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태백시노인복지관 제공)
26일 강원 태백시노인복지관(관장 장형만) 다목적실에서 제3회 태백시 선배 시민대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태백시노인복지관 제공)

【태백=참뉴스】이태용 기자 = 강원 태백시노인복지관(관장 장형만)은 26일 복지관 다목적실에서 제3회 태백시 선배 시민대회를 개최했다.

태백시 선배 시민대회는 오성환 단장과 이순하 부단장의 선배시민 선언문 낭독에 이어 그동안 봉사단 활동 내용 및 성과를 공유했으며 지역에 필요한 정책을 제안했다.

이날 행사에서 선정된 정책은 ‘치매 친화 문화조성을 위한 치매 안심가게 확대이며 치매안심가게는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으로 선정하고 지역주민에게 치매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길을 잃은 어르신이나 위급한 상황에 처한 어르신을 보호하고 파출소나 치매안심센터에 알림으로써 치매가 있어도 걱정 없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밑거름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이날 선정된 정책은 오는 10월 14일 강원도 선배 시민대회에서 정책안건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leegija@chamnews.net

저작권자 © 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